HSKK 고급, 이직에 쓰려면
경력직 채용에서는 어학 성적이 필수 요건이 아닌 경우도 많지만, 직무에서 실제로 쓰는 언어라면 면접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성적과 실제 발화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요약
- 목적
- 이직 준비
- 시험
- HSKK
- 현재 위치
- 3단계 중 3번째
- 기준을 정하는 쪽
- 제출처
위치이직에서 HSKK 성적이 쓰이는 방식
이 목적에서 자주 어긋나는 지점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중국어로 말하는 업무가 실제로 있는 자리라면 성적보다 발화 안정성이 먼저 확인됩니다. 두 가지를 함께 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
확인먼저 볼 것
이 항목을 확인하지 않은 채 준비를 시작하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 요구 조건인지 우대 사항인지
- 면접에서 해당 언어로 묻는 구간이 있는지
- 현 직장 일정과 응시일이 겹치지 않는지
- 경력 설명을 해당 언어로 할 수 있는지
일정일정 계산
경력직 채용은 상시로 열리는 경우가 많아 마감 역산이 어렵습니다. 응시일을 먼저 고정하고 준비를 거기에 맞추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제출어떻게 적나
주의이 기간에 흔한 실패
- 우대 사항이라는 말만 보고 준비를 미룬다
- 성적만 만들고 실제 발화 연습을 건너뛴다
- 재직 중 일정을 감안하지 않은 계획을 세운다
상황이런 상황에서 준비하게 됩니다
재직 중이라 확보 가능한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의 길이를 늘리기보다 주당 횟수를 지키는 쪽이 유지됩니다.
출처어디서 확인하나
확인할 곳을 먼저 정해 두면 잘못된 기준으로 준비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공고에서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이 나뉘어 있는지
- 면접 안내에 적힌 진행 방식
- 현 직장의 일정표와 응시일
- 직무 기술서에 적힌 언어 사용 범위
점검제출 직전 점검
준비를 마친 뒤에 확인하면 늦는 항목들입니다.
- 현재 직무에서 쓰는 표현을 해당 언어로 정리해 둔다
- 면접에서 해당 언어로 묻는 구간이 있는지 확인한다
- 응시일이 재직 일정과 겹치지 않는지 확인한다
시험HSKK에서 특히 확인할 점
| 구성 | 내용 |
|---|---|
| 그림·주제 보고 말하기 | 주어진 자료를 보고 내용을 구성해 말합니다. |
| 듣고 따라 말하기 | 들은 문장을 그대로 다시 말합니다. 기억과 발음을 동시에 봅니다. |
현재 단계지금 고급에서 할 일
이직 여부와 별개로, 지금 단계에서 막혀 있는 지점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들은 내용을 다시 정리해 말한다
- 주제에 대한 견해를 근거와 함께 밝힌다
- 길게 이어 말하며 구조를 유지한다
- 다시 말하기에서 세부가 빠진다
- 견해는 있는데 근거가 한 겹에서 끝난다
- 긴 발화에서 성조와 어순이 흔들린다
- 들은 내용을 구조로 먼저 적은 뒤 말하는 순서로 바꾼다
- 근거 하나에 다시 이유를 붙이는 연습을 반복한다
- 길게 말한 녹음을 받아 적어 오류만 모은다
많이 받는 질문
우대 사항이면 안 봐도 되나요?
같은 조건의 지원자가 여럿일 때 갈리는 지점이 됩니다. 다만 우선순위는 낮으므로, 준비 기간이 짧다면 면접에서 쓸 실제 발화 쪽에 시간을 더 쓰는 판단도 가능합니다.
재직 중이라 시간이 없습니다.
길이를 늘리기보다 주당 횟수를 유지하는 쪽이 유지됩니다. 어느 요일에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를 먼저 정한 뒤 기간을 고르시길 권합니다.
HSKK 성적은 어디에 적나요?
성적은 표기 그대로 적고, 실무에서 쓴 경험이 있다면 어떤 상황에서 썼는지를 따로 정리해 두는 편이 면접에서 도움이 됩니다.
지금 고급인데 이직에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는지는 제출처가 정합니다. 이 사이트는 요구 등급을 대신 단정하지 않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실력보다 실전에서의 편차가 결과를 가릅니다. 준비된 주제와 즉석 주제의 차이를 줄이는 쪽에 시간을 씁니다.
따라 말하기 유형이 유독 어렵습니다.
문장을 소리로만 외우려 하면 길이가 조금만 늘어도 무너집니다. 들으면서 뜻의 덩어리를 잡는 연습으로 바꾸면 같은 길이라도 남는 양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