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 무엇을 확인하고 언제 응시할 것인가
경력직 채용에서는 어학 성적이 필수 요건이 아닌 경우도 많지만, 직무에서 실제로 쓰는 언어라면 면접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성적과 실제 발화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한눈에
- 목적
- 이직 준비
- 기준을 정하는 쪽
- 제출처
- 가장 먼저
- 요구 조건인지 우대 사항인지
- 자주 쓰이는 시험
- 오픽 · 토익스피킹 · 아이엘츠 · SPA · JLPT · HSK · HSKK
확인확인해야 할 것
먼저 날짜를 정하고, 그다음에 목표를 정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 요구 조건인지 우대 사항인지
- 면접에서 해당 언어로 묻는 구간이 있는지
- 현 직장 일정과 응시일이 겹치지 않는지
- 경력 설명을 해당 언어로 할 수 있는지
출처어디서 확인하나
- 공고에서 자격 요건과 우대 사항이 나뉘어 있는지
- 면접 안내에 적힌 진행 방식
- 현 직장의 일정표와 응시일
- 직무 기술서에 적힌 언어 사용 범위
일정일정 역산
경력직 채용은 상시로 열리는 경우가 많아 마감 역산이 어렵습니다. 응시일을 먼저 고정하고 준비를 거기에 맞추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 제출 마감일 확인 — 가장 먼저 고정해야 하는 날짜입니다.
- 성적 발표까지 걸리는 기간 빼기 — 응시일과 성적을 받는 날은 다릅니다.
- 재응시 여지 한 번 넣기 — 한 번에 끝난다고 가정한 계획은 어긋났을 때 돌이킬 수 없습니다.
- 남은 기간에 맞는 계획 고르기 — 그제야 준비 기간의 길이가 정해집니다.
제출서류에 적는 방식
주의흔한 실수
- 우대 사항이라는 말만 보고 준비를 미룬다
- 성적만 만들고 실제 발화 연습을 건너뛴다
- 재직 중 일정을 감안하지 않은 계획을 세운다
상황이런 상황에서 준비하게 됩니다
재직 중이라 확보 가능한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의 길이를 늘리기보다 주당 횟수를 지키는 쪽이 유지됩니다.
점검제출 직전 점검
준비를 마친 뒤에 확인하면 늦는 항목들입니다.
- 현재 직무에서 쓰는 표현을 해당 언어로 정리해 둔다
- 면접에서 해당 언어로 묻는 구간이 있는지 확인한다
- 응시일이 재직 일정과 겹치지 않는지 확인한다
시험별시험별로 다른 점
같은 목적이라도 시험에 따라 확인할 항목이 다릅니다.
| 시험 | 이직에서의 위치 |
|---|---|
| 오픽 | 경력직에서는 등급보다 면접에서의 발화가 먼저 드러납니다. 성적과 실무 설명을 같은 재료로 준비하면 시간이 덜 듭니다. |
| 토익스피킹 | 유형이 정해져 있어 재직 중에도 계획을 세우기 쉬운 편입니다. 다만 성적만으로는 면접의 실무 질문이 대비되지 않습니다. |
| 아이엘츠 | 해외 근무나 외국계 이직에서 요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 영역을 모두 봐야 하므로 준비 기간을 다른 시험보다 길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
| SPA | 이직하려는 회사가 시행하는 평가라면 그 회사의 공지가 유일한 기준입니다. 현 직장 업무를 영어로 설명하는 연습이 그대로 재료가 됩니다. |
| JLPT | 일본어 실무 경력을 증명하는 보조 자료로 쓰입니다. 실제 업무에서 쓴 표현을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 급수보다 설득력이 있습니다. |
| HSK | 중국어 실무 직무로 옮길 때 자주 요구됩니다. 업무 문서를 읽을 수 있는지를 보는 경우가 많아 독해 비중을 확인해 두십시오. |
| HSKK | 중국어로 말하는 업무가 실제로 있는 자리라면 성적보다 발화 안정성이 먼저 확인됩니다. 두 가지를 함께 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 |
시험별로 들어가기
오픽 IM2 · 이직
경력직에서는 등급보다 면접에서의 발화가 먼저 드러납니다. 성적과 실무 설명을 같은 재료로 준비하면 시간이 덜 듭니다.
자세히 →토익스피킹토익스피킹 IM2 · 이직
유형이 정해져 있어 재직 중에도 계획을 세우기 쉬운 편입니다. 다만 성적만으로는 면접의 실무 질문이 대비되지 않습니다.
자세히 →아이엘츠아이엘츠 오버올 6.0 · 이직
해외 근무나 외국계 이직에서 요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 영역을 모두 봐야 하므로 준비 기간을 다른 시험보다 길게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세히 →SPASPA · 이직
이직하려는 회사가 시행하는 평가라면 그 회사의 공지가 유일한 기준입니다. 현 직장 업무를 영어로 설명하는 연습이 그대로 재료가 됩니다.
자세히 →JLPTJLPT N3 · 이직
일본어 실무 경력을 증명하는 보조 자료로 쓰입니다. 실제 업무에서 쓴 표현을 정리해 두면 면접에서 급수보다 설득력이 있습니다.
자세히 →HSKHSK 4급 · 이직
중국어 실무 직무로 옮길 때 자주 요구됩니다. 업무 문서를 읽을 수 있는지를 보는 경우가 많아 독해 비중을 확인해 두십시오.
자세히 →HSKKHSKK 중급 · 이직
중국어로 말하는 업무가 실제로 있는 자리라면 성적보다 발화 안정성이 먼저 확인됩니다. 두 가지를 함께 준비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세히 →자주 묻는 질문
우대 사항이면 안 봐도 되나요?
같은 조건의 지원자가 여럿일 때 갈리는 지점이 됩니다. 다만 우선순위는 낮으므로, 준비 기간이 짧다면 면접에서 쓸 실제 발화 쪽에 시간을 더 쓰는 판단도 가능합니다.
재직 중이라 시간이 없습니다.
길이를 늘리기보다 주당 횟수를 유지하는 쪽이 유지됩니다. 어느 요일에 얼마나 확보할 수 있는지를 먼저 정한 뒤 기간을 고르시길 권합니다.
이직에 어떤 시험이 자주 쓰이나요?
오픽 · 토익스피킹 · 아이엘츠 · SPA · JLPT · HSK · HSKK 등이 있습니다. 다만 제출처가 지정한 시험이 있으면 그 지정이 우선입니다.
성적이 모자라면 어떻게 하나요?
재응시 일정이 마감 안에 들어오는지부터 확인합니다. 들어오지 않으면 목표를 낮추는 대신 다른 요건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제출처에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