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확인할 것이 다릅니다
요구 등급을 정하는 쪽은 언제나 제출처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 값을 대신 적지 않고, 무엇을 어디서 확인해야 하는지까지만 다룹니다.
한눈에
- 취업
- 마감일에서 성적 발표 기간을 빼고, 다시 준비 기간을 빼면 응시해야 할 날짜가 나옵니다
- 이직
- 경력직 채용은 상시로 열리는 경우가 많아 마감 역산이 어렵습니다
- 승진
- 평가 반영 시점에서 거꾸로 셉니다
- 졸업인증
- 졸업 예정 학기의 제출 마감에서 역산합니다
- 유학이민
- 서류 마감에서 성적 발표 기간을 빼고, 재응시 한 번을 넣을 여유까지 확보해 역산합니다
목적별로 들어가기
취업 준비
신입 채용에서 어학 성적은 서류 단계의 통과 조건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등급 자체보다 마감일에 성적이 손에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자세히 →이직이직 준비
경력직 채용에서는 어학 성적이 필수 요건이 아닌 경우도 많지만, 직무에서 실제로 쓰는 언어라면 면접에서 바로 확인됩니다. 성적과 실제 발화를 함께 준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자세히 →승진승진 요건 준비
사내 승진 요건으로 어학 성적을 요구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이때 기준은 채용 시장이 아니라 사내 규정이므로, 공개된 정보보다 사내 공지가 먼저입니다.
자세히 →졸업인증졸업 인증 요건
학교가 졸업 요건으로 어학 성적을 두는 경우입니다. 기준은 학교와 학과마다 다르고, 대체 인정 항목을 두는 곳도 있습니다.
자세히 →유학이민유학·이민 준비
학교와 이민 당국은 요구 조건을 문서로 공개합니다. 그래서 다른 목적보다 기준이 분명한 대신, 영역별 최저 조건처럼 놓치기 쉬운 항목이 섞여 있습니다.
자세히 →목적마다 먼저 확인할 것
| 목적 | 가장 먼저 확인할 항목 |
|---|---|
| 취업 | 지원하려는 공고가 요구하는 시험과 등급 표기 방식 |
| 이직 | 요구 조건인지 우대 사항인지 |
| 승진 | 사내 규정이 지정한 시험과 기준 |
| 졸업인증 | 학칙이 지정한 시험 목록과 기준 |
| 유학이민 | 지원처가 요구하는 시험과 모듈 |
목적 × 시험
제출처가 시험을 지정한 경우에는 아래 표와 무관하게 지정된 시험을 따릅니다.
| 목적 | 자주 쓰이는 시험 |
|---|---|
| 취업 | 오픽 · 토익스피킹 · 아이엘츠 · SPA · JLPT · HSK · HSKK |
| 이직 | 오픽 · 토익스피킹 · 아이엘츠 · SPA · JLPT · HSK · HSKK |
| 승진 | 오픽 · 토익스피킹 · SPA · JLPT · HSK |
| 졸업인증 | 오픽 · 토익스피킹 · 아이엘츠 · JLPT · HSK |
| 유학이민 | 아이엘츠 · JLPT · HSK · HSKK |
목적마다 놓인 상황이 다릅니다
| 목적 | 흔히 놓인 상황 |
|---|---|
| 취업 | 대부분 마감이 먼저 정해져 있고, 준비 기간은 그 뒤에 남은 시간입니다. 그래서 목표를 정하기 전에 날짜부터 고정해야 합니다. |
| 이직 | 재직 중이라 확보 가능한 시간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한 번의 길이를 늘리기보다 주당 횟수를 지키는 쪽이 유지됩니다. |
| 승진 | 기준을 정하는 쪽이 회사라 외부 정보가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내 문서를 먼저 찾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
| 졸업인증 | 마지막 학기에 몰아 두는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한 학기 앞에 한 번 응시해 두면 결과가 모자라도 선택지가 남습니다. |
| 유학이민 | 일정이 한 번 어긋나면 다음 회차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재응시 여지를 계획에 미리 넣습니다. |
목적별 흔한 실수
실수의 대부분은 실력이 아니라 일정과 기준 확인에서 나옵니다.
| 목적 | 가장 자주 어긋나는 지점 |
|---|---|
| 취업 | 마감일만 보고 성적 발표 기간을 빼지 않는다 / 오래된 공고나 후기에 나온 표기를 기준으로 목표를 잡는다 / 성적을 낼 수 있는 시험이 하나뿐이라고 단정한다 |
| 이직 | 우대 사항이라는 말만 보고 준비를 미룬다 / 성적만 만들고 실제 발화 연습을 건너뛴다 / 재직 중 일정을 감안하지 않은 계획을 세운다 |
| 승진 | 인터넷에 도는 기준을 사내 기준으로 착각한다 / 평가 시점이 아니라 시험일 기준으로 계획을 세운다 / 사내 인정 기간을 확인하지 않아 기존 성적이 인정되지 않는다 |
| 졸업인증 | 선배에게 들은 기준을 그대로 믿는다 / 마지막 학기에 처음 응시한다 / 입학 연도별 기준 차이를 확인하지 않는다 |
| 유학이민 | 전체 기준만 맞추고 영역별 최저 조건을 놓친다 / 재응시 여지 없이 마감 직전 한 번만 응시한다 / 지원처마다 다른 기준을 하나로 뭉뚱그린다 |
자주 묻는 질문
요구 등급을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제출처가 정하는 값이라 대신 단정하지 않습니다. 공고·학칙·사내 규정에서 확인하시고, 확인이 어려우면 상담에서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목적에 따라 시험이 달라지나요?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학과 이민은 IELTS 계열, 국내 채용은 오픽·토익스피킹이 자주 보입니다. 다만 결정은 제출처의 지정을 따릅니다.
성적 유효기간은 얼마인가요?
시험마다 다르고, 제출처가 인정 기간을 따로 정하기도 합니다. 두 가지를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 목적에 같은 성적을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가장 높은 기준에 맞춰 준비하면 나머지는 대체로 해결됩니다.
언제부터 준비하면 되나요?
준비 기간이 아니라 제출 마감에서 거꾸로 세는 순서가 먼저입니다. 성적 발표 기간과 재응시 여지를 빼면 응시일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