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 IH, 취업에 쓰려면
신입 채용에서 어학 성적은 서류 단계의 통과 조건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등급 자체보다 마감일에 성적이 손에 있느냐가 먼저입니다.
먼저 볼 것
- 목적
- 취업 준비
- 시험
- 오픽
- 현재 위치
- 9단계 중 8번째
- 기준을 정하는 쪽
- 제출처
위치취업에서 오픽 성적이 쓰이는 방식
이 목적에서 자주 어긋나는 지점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국내 채용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말하기 시험입니다. 공고에 등급이 적혀 있으면 그 표기를 기준으로 삼고, 성적표의 등급을 그대로 적습니다.
확인먼저 확인해야 할 것
이 항목을 확인하지 않은 채 준비를 시작하면 방향이 어긋납니다.
- 지원하려는 공고가 요구하는 시험과 등급 표기 방식
- 서류 마감일과 성적 발표까지 걸리는 기간
- 제출처가 인정하는 성적 취득 시점의 범위
- 등급만 보는지 점수도 함께 보는지
일정마감에서 역산하기
마감일에서 성적 발표 기간을 빼고, 다시 준비 기간을 빼면 응시해야 할 날짜가 나옵니다. 이 순서로 계산하지 않으면 준비를 마치고도 제출하지 못하는 일이 생깁니다.
제출서류 표기
주의이 기간에 흔한 실패
- 마감일만 보고 성적 발표 기간을 빼지 않는다
- 오래된 공고나 후기에 나온 표기를 기준으로 목표를 잡는다
- 성적을 낼 수 있는 시험이 하나뿐이라고 단정한다
상황이런 상황에서 준비하게 됩니다
대부분 마감이 먼저 정해져 있고, 준비 기간은 그 뒤에 남은 시간입니다. 그래서 목표를 정하기 전에 날짜부터 고정해야 합니다.
출처어디서 확인하나
확인할 곳을 먼저 정해 두면 잘못된 기준으로 준비하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 채용 공고 본문의 자격 요건 항목
- 같은 직무의 과거 공고나 채용 설명회 자료
- 성적표에 표기된 형식 그대로
- 접수 시스템의 어학 성적 입력 화면
점검제출 직전 점검
준비를 마친 뒤에 확인하면 늦는 항목들입니다.
- 성적표에 적힌 표기와 지원서에 적은 표기가 같은지 확인한다
- 성적 발표일이 서류 마감보다 앞서는지 다시 확인한다
- 제출 형식이 원본인지 사본인지 시스템 등록인지 확인한다
시험오픽에서 특히 확인할 점
| 구성 | 내용 |
|---|---|
| 콤보 문항 | 한 주제를 묘사·습관·경험처럼 두세 갈래로 나눠 묶어서 묻습니다. |
| 돌발 주제 | 설문에서 고르지 않은 주제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
현재 단계지금 IH에서 할 일
취업 여부와 별개로, 지금 단계에서 막혀 있는 지점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 익숙하지 않은 주제도 구조를 갖춰 설명한다
- 문제 상황을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 자기 의견을 이유와 함께 밝힌다
- 시제가 섞이는 긴 서술에서 정확성이 떨어진다
- 추상적인 주제로 넘어가면 표현이 단순해진다
- 발화가 안정된 대신 인상적인 지점이 없어 위 등급으로 올라가지 못한다
- 하나의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시제를 지켜 서술한다
- 찬반이 갈리는 주제를 골라 양쪽 입장을 각각 말해 본다
- 자주 쓰는 접속 표현 목록을 만들고 매번 다른 것을 쓴다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공고에 등급이 안 적혀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지원 직무의 과거 공고나 채용 설명회 자료를 확인하고, 그래도 없으면 성적표에 나온 표기를 그대로 제출합니다. 임의로 환산해 적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여러 시험을 함께 준비해도 되나요?
마감이 다르면 하나씩 끊어 가는 편이 낫습니다. 같은 기간에 두 시험을 나눠 준비하면 두 형식 모두에 적응이 덜 된 상태로 응시하게 됩니다.
오픽 성적은 어디에 적나요?
성적표에 표기된 형식을 그대로 적습니다. 임의로 환산하거나 다른 시험의 등급으로 바꿔 적지 않습니다.
지금 IH인데 취업에 쓸 수 있나요?
쓸 수 있는지는 제출처가 정합니다. 이 사이트는 요구 등급을 대신 단정하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남은 것은 대체로 몇 가지 반복되는 실수입니다. 새 범위를 넓히는 대신 그 실수를 좁히는 편이 빠릅니다.
같은 주제를 여러 번 묻는 이유가 뭔가요?
한 주제를 묘사·습관·경험으로 나눠 묻는 구성 때문입니다. 세 갈래를 같은 문장으로 답하면 발화의 폭이 드러나지 않습니다.